명현록
어모장군(禦侮將軍) 사립옹(簑笠翁) 최여강(崔汝崗)
기본 정보
本貫 世系 : 영천최씨 16세. 정헌공파.
출생 : 1581년(선조 14) 사망 : 1652년(효종 3)
출생지 : 영천
정의
조선 중기 영천 지역 출신 무인(武人)
생애 및 활동사항
본관은 영천. 자는 중휘(仲輝) 호는 사립옹(簑笠翁). 부친은 임진왜란 때 창의(倡義)
순절(殉節)로 호조 정랑(戶曹正郞)에 추증되고 고천서원(古川書院)에 배향된 인제(仁
濟), 조부는 참봉 경운(慶雲), 증조부는 통정대부 예빈시봉사(禮賓寺奉事) 덕준(德峻),
고조부는 선무랑(宣務郎) 희여(希呂)이다. 광주김씨와 혼인하여 3남을 두었다.
최여강은 1617년(광해군 9)에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은 부사과를 지냈다. 병자호란
때 인조(仁祖)를 남한산성으로 호종하였으며, 환궁한 뒤에는 벼슬을 내놓고 고향으로
돌아왔다. 영천에서 농사지으며 작은 연못을 만들어 쪽배를 띄워두고 ‘고주(孤舟)’
라 칭하였다.
사립옹(簑笠翁)[도롱이와 삿갓을 쓴 늙은이] 최여강이 詩로써 말하기를 ‘강동에서
처음 맞음은 걸려 있는 관장(冠張)인데/ 물색은 도리어 위양(渭陽)과도 같구나/ 고깃
배 신세는 관여하는 사람이 없으니/ 한 경내 맑은 못은 동정(洞庭)보다 나을레라’라
하였다. [묘소] 최여강의 묘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오미동(五味洞) 삼귀산(三歸山)에 자
좌(子坐) 향으로 있다.
추모
최여강의 묘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오미동(五味洞) 삼귀산(三歸山)에 자좌(子坐) 향
으로 있다.
출처
- 영천최씨 정헌공파 파보(派譜) 기록
- 영천향토문화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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