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파도/세거지



郡守公派 地山(栗亭) 門中
 
  始祖公 漢의 6世孫 諱 倫의 둘째 아드님이신 郡守公 安悌로부터 수대
에 걸쳐 나라의 安危를 지켜온 武官을 배출하며 명성을 지켜 오면서 
지금의 大邱市 壽城區 池山洞 一帶에 터전을 마련하였다.
 15世孫 諱 琓에 이르러 公은 국가의 患難인 임진왜란을 당하자 가족의 
安危를 뒤로하고 솔선수범하여 戰場에 뛰어 드시어 혁혁한 武功을 세우
시고 戰死하심에 그 功을 기리어 국가에서 무관투구의 墓碑石을 내리
심에 대구시 소재 수성못 동남쪽 馬山에 세월의 무게를 이고 池山洞 
一帶를 굽어보고 있다. 公은 三男三女를 두셨는데 셋째 아드님이신 諱 
義岌으로부터 孫子代에 이르러 둘째 손자이신 諱 錫厦분이 물 맑고 경치 
좋은 淸道郡 角北面 栗亭으로 分家하시어 一家를 이루었으니 郡守公派 
池山栗亭 문중이다. 자손도 번창하여 지방유지로 알려져 全國 방방곡
곡에서 문객이 찾아와 訪問錄을 남기기도 하였다.
 현재 25世 종손 운환은 경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, 교육정보센터관장 등
을 역임하여 다음세대 교육의 밑거름이 되고 2006년 부이사관으로 정
년퇴임 했으며 지금은 서양화가로 활동 중이고 永川崔氏 大宗會 부회
장이기도 하다.
그리고 23世孫 승호는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교수로 있으며 등단시인
으로도 활약 중이다. 24世孫 상록은 국방부 방위사업청 서기관으로 재
직 중이고, 25世孫 혁준은 사법고시 제45회 합격자로서 법무법인(유한) 
에이치에서 대표변호사로 있다. 그 외의 문중원들도 공직사회, 법조계, 
대기업 및 중견기업, 사회전문분야 등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각자의 위
치에서 맡은 바 所任을 다하여 社會에 寄與하며 활동 중이다.
 미담사례로 23世孫 故태홍의 처 故송칠연(冶城宋氏)은 서른셋의 나이로 
혼자가 되어, 홀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짊어져야 하기에 구멍가게운
영, 연탄배달, 보험설계사, 외판원 등의 여러 일을 해 나가며 사남매(숙
희, 상록, 미경, 상길)를 공직사회로 진출 시켰다. 특히 위와 같은 어려
운 환경 속에서 媤母奉養에 있어서도 시모와 고부관계가 아닌 모녀처
럼 돈독히 잘 지내며 한 치의 소홀함도 없이 지극 情性으로 모심으로
써 社會道義의 앙양에 功勞를 인정받아 1974년 제2회 어버이날에는 대
시장으로부터 孝行賞인 表彰狀을 수여 받았다
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
15世 諱 琓 임진왜란 功績碑(전.후)
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23世 故태홍의 처
 故칠연(冶城宋氏)  孝行賞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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